[항해99 8기 - 28일차] 네 번째 WIL

주특기 심화 주차 끝 보러가기

[항해99 8기 - 24일차] jwt 같은 과제 끝

 

 

주특기 심화 주차가 끝나고 주특기 첫 팀 프로젝트가 시작 되었다.

 

새로운 주차 발제가 끝나고 과제를 확인하는데..

 

Layered Architecture Pattern이 뭐죠..?

벌써 테스트 코드를 작성하라구요..?

 

 

레이어드 아키텍쳐 패턴은 생각보다 적용하는 데 어려움은 없어서 조원 모두 하루만에 끝낼 수 있었고

처음과 달리 알아보기 힘들게 왜 나누지?라고 했던 생각은 싹 사라졌다

 

패턴을 적용하고 나니 오히려 코드가 실행되는 일련의 과정이 어느 정도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주특기 심화반 강의를 보며 몽고db에서 mysql로 마이그레이션을 할 때 몽구스 명령어를 씨퀄 명령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찾느라 힘들었는데....

이렇게 요청을 받고, DB 가공(?)을 하고, DB crud 작업을 하는 부분을 나눠 놨으면 그렇게 힘들게 찾지 않아도 됐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테스트 코드는 너무 어려워~~~~~~

 

이렇게 겉핥기식으로 배워서 할 수 있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요?

 

 

이젠 나의 구여운 식량창고에 저장해둔 🈚️sugar 몬스터를 꺼낼 때가 된 것 같다..

jest.. 두고보자..!

 

 

 

 

 

▼ 네 번째 WIL 키워드 : noSQL vs SQ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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